원래 해외 나갈떄마다 구매해 오는 제품이었습니다. 해외 직구로 구매하기도 했었고. 친구들한테 사다 달라고 하기도 했던. 제품인데. 한국에서도 이제 구매 할수 있다고 해서. 생기자 마자 바로 구매했었는데. 첨에는 원래 외국에서 구매했던거랑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휴대용은 조금 맛이 다릅니다. 더 흐려졌다고 해야 하나? 좀 더 진하지 않다고 해야 하나? 이유가 멀까요?????